과다조회 저신용자 대출

과다조회 저신용자 대출
여기서 말하는 조회란 대출을 실행하기 전 한도나 대출가능여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조회한 것을 의미합니다. 일명 가조회란 말을 쓰기도 하는데, 사실 큰 의미는 없고, 가조회든 신용조회든 현재는 굳이 구분할 실익도 없습니다. 그냥 다 신용조회라고 보면 되고, 실제 대출을 하지 않으면 신용점수에 영향을 끼치지도 않으니까요.

다만 하루에 수십번씩 한다든지 해서 여러번 할 경우는 과다조회라고 해서 일정기간동안 대출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과다조회라고 부르는데, 사실 이것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과다조회한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부 금융권 기준으로 2주 정도 시간을 두고 대출을 안해주는 정도에서 그치거든요. 그리고 과다조회로 보는 횟수도 금융사마다 차이가 있는데 하루에 수십번 정도가 문제되는 것이지 한달에 수십번 정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도 않구요. 주로 대출비교 사이트 등에서 한꺼번에 수십개 금융사의 한도조회를 한꺼번에 했을 경우에 종종 과다조회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 정도입니다.

혹은 아주 일부의 대출중개업체에서 고객의 신용정보를 무분별하게 다른 업체들에 의뢰해서 대출여부를 여러곳에 조회하는 그런 특이한 경우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즉 자신이 과다조회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의 경우 과다조회자가 아니며, 혹 그것에 해당한다 하더라도 일부 금융권에서 일정시간 대출이 잠시 안될 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저신용자에 해당하는지는 신용등급이 그 기준인 되는데요, 7등급 이하를 보통 저신용자라고 부르게 됩니다. 신용평가기관에 따라 이 신용등급은 같은 사람이라도 각 신용평가기관별 등급산출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3~4등급씩 차이날 수도 있는데요, 보통 대출받을 때는 올크레딧이나 나이스 둘 다 보는 경우가 어느 한 군데만 보는 경우보다는 많으므로 낮은 쪽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겠지요.

7등급은 저신용자이지만 은행권 대출은 가능한 마지노선 정도. 8등급은 사실 연체이력이 있지 않다면 거의 8등급까진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신용등급이 어느 한군대라도 8등급이라면 과거 자신도 모르는 연체가 있는지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7등급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여러 은행권에 문의해보시고 그 다음으로 2금융권 등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고, 8등급 분들부터는 2금융권이나 아니면 햇살론 같은 서민지원대출상품 들도 노려볼 만 합니다. 일단 서민지원대출상품들은 정부에서 보증을 서서 신용대출을 해주는 것인데 그 기준이 신용등급 6등급 이하 등으로 일반 대출상품과 다르게 저신용자분들에게만 혜택을 주고 있거든요.

자동차담보대출 등 담보대출이나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 중간정도 성격인 무설정 아파트론 등과 같이 신용등급을 거의 보지 않는 대출유형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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