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쉽게 구분하기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의외로 모르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전세자금대출이나 월세보증금대출 등을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그게 신용대출인줄 알고 계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안그럴거같죠? 하지만 실제 대출을 받게 되는 상황 자체가 여러가지 신경쓸 사항들이 많을 수 밖에 없어서 막상 겪어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입니다.)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통 알듯이 담보를 요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인데요, 가장 결정적으로는 내가 대출받을 때 보증료를 부담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보증료를 부담했다면 담보대출이고, 보증료를 부담하지 않았다면 신용대출이 됩니다.
물론 보증료를 냄에도 불구하고 신용대출인지 담보대출인지 애매한 대출들도 있습니다.

바로 햇살론같은 정책자금대출등이 그것인데요, 실제로도 어떤 은행은 담보대출로 분류해서 신용대출 한도에서 차감을 안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그냥 신용대출로 분류해서 신용대출 한도에서 햇살론을 받은 만큼 차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같은 정책자금대출이지만 새희망홀씨는 신용대출이기 때문에 보증료가 없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 신용대출인지 알고 담보대출을 받으면 정말 큰일나겠죠? 따라서 만약 대출을 받을 때 보증료를 내야 한다면 어떤 것이 담보로 잡히는지, 즉 내 부동산이나 전세자금이 담보로 잡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보증보험사가 보증을 서주어서 보증료가 발생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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