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완납이 신용점수 상승의 지름길

대부업체를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신용점수는 언젠간 돌아오기 마련인데요, 흔히들 하시는 착각이 이번달치를 상환했는데 왜 아직 내 신용등급은 혹은 신용점수는 그대로일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1년을 기간으로 대부업체에서 연이율 27.9퍼센트로 1천만원을 빌렸다고 한다면, 매달 갚는 금액은 정확히 964,570원이 되는데요, 이렇게 매달 착실히 갚는다고 해도 매달 오르는 신용점수는 전체 만점인 1000점 중에 2,3점 정도에 불과하게 됩니다. 다른 요인들이 작용해서 이보다 더 신용점수가 오를 순 있지만, 등급간 점수가 보통 50점~100점 사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 매일 매일 갚아서는 신용등급 상승은 기대할 수 없지요.

신용등급 자체를 끌어올리려 한다면 따라서 완납, 즉 대출기간이 남았더라도 대출금을 전부 갚아서 채무 자체를 없어지게 하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대출건수를 줄이는 것이 신용점수 관리에 가장 중요하다라는 말도 완납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는 다른 모든 대출상품의 경우에도 중요합니다. 조금 더 응용해보면 만약 현재 내 대출건수가 3건인데, 조금 더 큰 액수의 대출을 받아서 대출건수를 1개 혹은 2개 정도로 만들면 신용점수에 좀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예 대출을 모두 갚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3건의 대출을 계속 갚는 것보다는 차라리 2건이나 1건으로 통합하면 1등급 정도의 신용등급 상승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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