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의 실제 승인 시점과 입금시간

대출을 처음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모든 것이 다 불안하고 궁금한 법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궁금한 것을 뽑으라면, 이것저것 서류 제출하고, 서류에 싸인도 하고 했는데, 은행 시간이 늦었거나 담당자가 바쁘다는 이유로 대출이 확정적으로 실행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은행문을 나와야 했을 때, 과연 내 대출이 제대로 실행이 될까 여부겠죠.

혹은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대출을 신청했을 때, 즉 일명 비대면 대출을 했을 경우에도 한도만 나온 상태에서 신청 버튼을 눌렀을 때, 과연 대출금이 송금은 될 것인지, 송금은 언제쯤 되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경우를 나눠서 살펴보면 좀 더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1.은행 지점 등을 찾아가서 오프라인으로 대출 신청을 했을 경우.
한도가 실제로 나왔는지보다는, 대출 계약서, 흔히들 자서라고 하는 것을 썼느냐가 기준입니다. 이 자서는 자필서명의 준말인데요, 대출계약서에 싸인을 하셨다면 99% 실제로 대출 승인이 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대출 신청한 날 대출금을 송금받지 못하면, 그 다음 영업일 아침 일찍 대출금이 입금되게 됩니다.  보통 은행 행원분들이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인 오전 8시 정도에 입금이 되됩니다. 주말이 껴있다면, 돌아오는 가장 빠른 영업일, 즉 보통 월요일 오전 8시 정도에 입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하신 경우
온라인의 경우는 자서란 것이 없기 때문에 조금 애매할 수 있는데, 실제 계좌로 송금되어야 대출이 실제로 실행되었다고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즉 대출금이 내 계좌에 들어와야 비로소 대출이 실행된 것. 상담원이 본인확인전화를 하는 대출들의 경우는 해당 전화를 받고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99% 대출이 승인되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3.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의 경우
이 경우는 그냥 신청하면 바로 승인이 되는 특이한 경우입니다. 단 처음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처음 이용하실 경우에는 신청금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에 신청 후 2시간 뒤에 입금이 되게 됩니다. 처음 이용하실 경우에만 이처럼 지연입금을 시행하는 것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지연입금을 하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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