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갑자기 오른 경우들의 공통점

신용등급이 갑자기 오른 경우들의 공통점
가장 먼저 꼽는 것은 기존 대출금 상환의 경우입니다. 대부업체를 사용했더라도 전부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그전 수준으로 혹은 조금 더 높게 다시 오르거든요. 이는 어느 대출이나 마찬가지로 일단 대출을 받은 후에는 등급이 하락했다가 갚게 되면 다시 오르게 됩니다.

두번째는 대출금을 다 상환하지도 않았는데, 신용등급이 오른 경우. 이런 경우들은 보통 대환대출을 이용해서 2금융권이나 3금융권 대출상품들을 1금융권이나 신용등급 영향이 없는 p2p 대출업체들의 상품으로 대환했을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kb저축은행의 상품을 바꿔드림론으로 국민은행으로 갈아타거나 웰컴론 등 대부업체의 상품을 8퍼센트 등의 p2p업체 대출로 갈아탔을 경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신용등급이 대출의 이율에 따라 하락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금융권 업체를 이용했는지에 따라 더 많이 하락하거나 더 적게 하락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영향이 큰 편인 2,3금융권의 대출상품을 정리했을 경우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죠. 특히나 2,3금융권 중에서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경우는 신용등급 하락폭이 가장 크기 때문에 상환이나 대환 등으로 해당 기대출이 사라졌을 경우 신용등급 상승폭도 그만큼 가장 크게 됩니다.

세번째는, 가장 드라마틱하게 오르는 경우로서 경우에 따라서 신용등급 7,8등급에서 1등급으로 수직상승하기도 하는데요, 바로 연체기록이 삭제되었을 때입니다. 현재 연체금이 해소되었을 경우(여기서 해소란 전부 상환하거나 면제받은 경우 등 갚을 의무가 없어진 경우를 폭넓게 뜻합니다.) 단기연체는 3년, 장기연체는 5년의 기간이 경과하면 연체기록 자체가 소멸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확 뛰게 되거든요.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분들에게 의외인 사실은 신용등급이 1등급인 사람의 수가 가장 많고 그 수도 1천만명 정도나 된다는 것. 이는 어느 금융권을 사용하든 대출금을 잘 갚고 신용카드 등도 연체 없이 잘 사용하면 누구나 신용등급 1등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따라서 신용등급 상승을 기대하는 분일수록, 그리고 신용등급 상승이 필요한 분들일수록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정부에서도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사잇돌대출, 징검다리론에 이르는 다섯가지의 1,2금융권의 서민정책자금대출을 마련해서 대환대출과 신용등급 상승을 동시에 서포트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제도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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