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보단 농협,신협,축협,새마을금고 등의 햇살론이 더 유리

저축은행보단 농협,신협,축협,새마을금고 등의 햇살론이 더 유리
햇살론은 2금융권의 서민전용대출상품인데요, 대표적으로 저축은행들에서 햇살론을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경우 그 숫자도 많고 대출승인도 가장 잘 나는 편이기 때문에 유명한 것인데요, 하지만 그만큼 이율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보통 연이율이 9~10퍼센트 정도까지 나오게 되거든요.

반면 농협과 같은, 일명 1.5금융권이라 불리는 협동조합 내지 상호금융 쪽의 햇살론의 경우 금리가 좋은 경우는 5퍼센트 정도 되고 대부분 6~7퍼센트 정도의 금리는 받을 수 있어서 이율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또한 1.5금융이라 불리는 만큼 저축은행보다 신용등급도 덜 떨어지게 되구요.

이는 아래에서처럼 햇살론 공식홈페이지의 상한금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금리 상한선이 상호금융 쪽이 저축은행쪽보다 2퍼센트 포인트 가량 더 저렴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  햇살론은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위 금리 상한선은 조달금리가 변경되면 약간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저축은행에서 10.5 퍼센트 이율로 햇살론을 받았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경우도 햇살론 신청 당시 금리가 올라서 상한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햇살론을 취급하고 있는 협동조합은 아래처럼 5곳이 있습니다.
한가지 NH뱅크, 즉 농협중앙회는 햇살론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1금융이기 때문에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만 취급하고 있으며 햇살론을 취급하는 농협은 단위농협입니다.

농협중앙회 직원의 경우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햇살론 받으러 왔다고 하면 한참을 헤매는 경우도 있습니다. 햇살론을 받으려면 단위농협으로 가셔야 해요.

이율이 저렴한 대신 반대급부로 대출승인은 저축은행보단 좀 어려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의 경우는 재직 3개월 이상이고 4대 보험 가입이 되어 있고 건강보험료 3개월 이상 납부기록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대출을 해주는 편이고 재직이 3개월이 안되었다거나 건보료 납부실적이 없으면 대출이 부결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저축은행들의 경우는 모든 곳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재직기간이 1개월만 되어도 대출을 해주는 곳이 있는 등 이율이 좀 높은 대신 그런 조건에서 좀 더 여유로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대출이 쉬울수록 금리가 높은 것은 햇살론에서도 동일한 것이겠지요. 어쨌든 대출상품이니까요.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