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신용 과다 조회자 대출

일반분들도 그렇지만 주부분들의 경우에는 특히 대출 시장을 잘 모르는 관계로 신용 과다 조회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신용과다조회자란, 대출 한도 조회 같은 것을 하루에 열건에서 수십건까지 하신 경우에 발생하는데요, 금융기관의 전상망들은 신용조회나 대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과다대출 방지를 위해 신용조회가 일정 기간에 일정 건수 이상 쌓인 사람에게는 한시적으로 대출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주부님들은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부족하므로
신용 과다 조회 상태에 상대적으로 빠지기가 쉬워요

한시적이기 때문에 대출이 되려면 하루에서 길게는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 하실 수 있구요, 금융기관마다 신용 과다 조회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다른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시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과다조회만으로는 일시적으로 대출이 제한될 수 있을지언정 신용점수나 등급은 완전히 그대로이기 때문에 기다리거나 과다조회 기준이 널럴한 다른 금융기관을 찾아가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냐면, 예를 들어 연봉이 4천만원인 사람이 1금융권에서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은 보통은 그 연봉만큼인 4천만원 정도, 외국계 은행에 가면 1.5배인 6천만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은행들에서 실시간으로 대출정보가 공유되지는 않고 하루이틀 정도는 걸리므로, 이론적으로는 하루에 10개 은행에 방문해서 대출을 받으면 자신의 연봉의 10배에 해당하는 4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예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경우는 대출중개업체에 대출을 맡겼는데, 해당 중개업체가 과다조회가 발생할 것을 알면서도 무리한 대출승인을 위해 일처리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민금융진흥원의 맞춤대출 사이트 등 여러 금융기관에 한꺼번에 대출한도 조회를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본인이 수십개 금융기관에 다 체크를 한 후 한꺼번에 한도조회를 요청한 경우도 있구요. 이런 대출 비교 사이트를 통하면 20개 혹은 30개 금융기관에 다 한도조회를 손쉽게 넣어볼 수 있거든요.

단순히 기다리거나, 과다조회에 너그러운 금융기관을 찾거나, 아니면 은행 지점 등 금융기관에 직접 오프라인으로 방문하거나 미리 전화 등으로 이러저러한 이유로 과다조회인거 같은데, 실제로 대출 받은 것은 없다. 대출이 가능하겠냐 라고 문의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과다조회인 상태에서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곧바로 대출신청을 하면 높은 확률로 시스템상에서 해당 이유로 자동으로 부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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