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사 모바일대출들의 재직확인

원래 모바일대출들이 초기에는 재직확인 없이 승인을 잘 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한두달에서 6개월 가량 혹은 1년 정도 보면서 연체율 등의 유의미한 통계가 나올 시점에 연체율이 기대치보다 높으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재직확인이나 신용카드 1년 이상 사용 등 몇가지 조건을 더 강화하는 것.

그래서 후기들을 살펴봐도 각 대출받은 시기마다 사람들이 느끼는 온도차나 후기 내용들이 달라지게 됩니다.

모바일 대출들 중에서도 캐피탈들의 경우에는 1금융권 은행이나 같은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에 비해선 중금리대출 시장의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경영을 해야 돼서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만 되면 형식적인 확인전화 후(혹은 확인전화도 없이.) 재직확인 없이 그냥 바로 입금들을 해주는 경향이 큰 것도 사실이구요.

사실 이렇게 캐피탈이 할 수 있는 것은 신용평가회사 즉 나이스나 올크레딧에서 신용등급 외에도 추정소득을 제공해준다는 사정도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만약 재직확인을 하게 되면 개인의 근로 형태에 따라 사각지대가 생기게 되는데, 프리랜서 분들은 그래도 할 말이라도 있지만 이직중이라서 일시적 무직자가 되신 분들의 경우에는 상환능력이 있음에도 대출을 못받게 되구요. 재직 여부와 함께 흔히들 심사강화시 끼어 넣는 재직 3개월 요건은 특히나 이직중이신 분들뿐 아니라 이직 후에도 3개월이나 기다려야 해서 상당히 까다롭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그래도 재직확인을 요구하는 경향이 덜한 캐피탈사 모바일대출들의 신청 팁과 주의사항을 간단히 안내해 드리면, 일단 본인인증은 왠만하면 공인인증서로 할 것.  이 경우 다른 인증방법들 중 가장 신뢰성이 높기 때문에 확인전화 자체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팁으론 신규상품들을 노릴 것. 신규상품일수록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심사조건들이 까다롭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캐피탈사들의 경우 이율이 거의 저축은행만큼 높을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나 승인이 잘 난다는 곳을 찾아다닐수록 이율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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