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다 갚았는데 신용평가사에서 조회시 대출잔액 남아있는 경우

실제로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대출잔액이 여전히 신용평가사에서 조회가 될 때, 이는 대출계좌가 아직 잡혀 있다는 것인데요, 이 대출계좌란 것은 대출금을 전부 상환했을 때 금융사에서 원래는 삭제를 해야 하는 것임에도 삭제를 하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이 대출계좌를 2금융권 이하에서 한창 삭제를 게을리하던 때가 있어서, 한번 논란이 된 후 지금은 그런일들이 많이 없지만 여전히 종종 해당 사례가 보고되곤 하죠.

1금융권 은행들에서는 예전부터도 대부분 즉각즉각 삭제를 해주는 편이라 거의 그런 경우가 없지만,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 등 2,3금융권에서는 아직 종종 그런가 봅니다.

대출계좌가 남아 있으면 대출금이 있는 것으로 조회가 되기 때문에 신용등급도 올라가지 않고, 신용대출 등 다른 금융업무에도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정부 사이트인 크레딧포유에서 대출계좌 삭제 여부를 조회할 수 있으니 만약 대출금 상환 후에도 대출잔액이 잡히거나, 기대출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뜬다면, 확인 후 해당 금융사에서 삭제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삭제해달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