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홀씨 내부등급 때문에 은행 대출 부결되는 경우

이런 경우는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내부등급이 아니라 대출 기준이 말이죠) 다른 지점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고, 만약 정말로 내부등급 때문이라면 다른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신용회복위원회의 워크아웃 기록이나 개인회생 기록이 있다거나 과거 연체가 있다거나,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 기대출이 있다거나 식으로 내부등급이 낮을 수도 있고, 또 신용등급(이 신용등급은 내부 등급과 반대되는 의미에서 외부등급이라고도 부릅니다)도 낮을 수도 있는데,

새희망홀씨의 경우 일단 주거래은행 방문해 보시고, 신한은행 등 새희망홀씨 대출 승인이 수월한 은행도 방문해 보시고, 외국계나 지방은행 등도 문의해 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은행이나 우리은행 갔는데 부결나도 신한은행은 대출이 나올 수 있고, 또 새희망홀씨는 일단 승인받을 수만 있으면 정부보증이라 2천만원, 3천만원까지도 한도가 쉽게 나오기 때문에 좀 번거롭더라도 발품을 팔아보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신용등급, 즉 외부등급의 경우 올크레딧과 나이스지키미가 있고, 기본적으로 1년에 3회 정도는 무료로 해당 사이트에서 신용등급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올크레딧의 경우는 페이코와 토스 같은 금융 어플과 제휴가 되어 있어서 해당 어플로는 유료회원 아니더라도 횟수 제한 없이 신용등급이나 신용정보 변동 사항을 조회할 수 있구요.

올크레딧과 나이스 지키미 두 곳이 있어서 신용등급도 각 개인마다 2개씩 존재하게 되는데요, 보통 대출 받을 때 딱히 언급이 없다면 두 곳 모두를 보고 두 곳 중 낮은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적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부 은행의 경우는 올크레딧만 본다, 나이스지키미만 본다라는 식으로 대출상품 설명에 명시해 둔 곳도 있는데 그런 곳은 하나만 신경쓰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