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이 다른 대출에 영향을 줄까

p2p 대출의 경우 대출받더라도 신용등급이나 점수가 떨어지지 않고, 다른 금융사들과 대출 사실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경쟁자들이 많아져서 개인들의 경우 대출이 조금 힘들어졌다라는 말까지도 나오고 있구요.

예를 들면 p2p 대출을 통해 기존 고금리 대출을 대환하면 대출기록은 사라지고 신용도가 올라가면서 월 이자비용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에,(어쨌든 p2p 대출도 이율이 중금리대출 수준으로 고금리에는 해당하지 않으니까요) 대출비용을 줄이면서 향후 1금융권 대출까지도 생각하시는 모습입니다.

현재 렌딧의 경우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인터넷 전문은행(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저축은행, 대부업체 이 세 곳에 대출정보가 공유될 수 있다고 밝힌 상태인데요, 확정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고 그럴 수도 있다 라는 정도입니다.

보통 p2p 대출로 8퍼센트,피플펀드 정도가 인지도가 많이 있는 것 같은데 해당 금융사들은 그런 얘기를 하지 않고 있구요.

렌디에서 인터넷 전문은행(인터넷 뱅킹 차원이 아니고 아예 인터넷으로만 업무를 하는 은행들, 즉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를 뜻합니다.) 과 저축은행, 대부업체, 이렇게 세 곳에 대출정보가 공유된다고 공지를 한 것은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을 경우에 그렇게 되도록 제도가 몇년 전 변경되었기 때문에 자신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현재 돌아가는 것들을 보면 일단은 p2p 대출은 다른 금융사들에 정보공유가 전혀 안 되고, 나이스나 올크레딧 같은 경우의 신평사들의 경우도 신용점수 평가에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출들을 받을 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p2p 대출은 대출받아도 신용점수가 내려가지 않고 따라서 대출을 상환해도 신용점수가 올라가지 않는 현재 거의 유일한 대출 상품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