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200% 대출가능여부

금융당국이 최근 출시한 정책 서민금융보증상품인 ‘햇살론17’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00%가 적용된다.

200%로 정해진 이유는 대부업 이용자들의 평균 DSR이 200% 안팎이거나 이보다 높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선 DSR비율이 높다보니 여러 군데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자라도 최대 한도인 700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당국은 내년까지 이 비율로 시범 운영한 뒤 필요할 경우 추가조정 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중 햇살론17과 DSR 200% 관련 기사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B%8B%A4%EC%A4%91%EB%8C%80%EC%B6%9C-%EC%A0%80%EC%8B%A0%EC%9A%A9%EC%9E%90-%EC%B5%9C%EB%8C%80-700%EB%A7%8C%EC%9B%90-%ED%96%87%EC%82%B4%EB%A1%A017-dsr-200-%EC%A0%81%EC%9A%A9-%EB%85%BC%EB%9E%80/ar-AAFtfnI

햇살론17 기존 햇살론과 달리 1금융권 상품인데요, 그런데 DSR 200% 내외인 사람도 대출이 가능하게 된다? 한도가 700만원까지 소액이고, 금리가 16% 수준으로 높다곤 하지만, 과연 정말 그럴까 하는 게 현재 출시 2틀 전 시점에서의 의문점입니다.

현재는 위 기사에서 보듯이 일단 관계자가 내년까지 DSR 200% 비율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시범운영을 해본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다는 것 정도. 하지만 금융위에서 공식적으로 200% 도 대출받을 수 있다라고 언급한 적은 없기 때문에 일단 9월 2일 출시 이후로 지켜봐야 확실한 게 나올 듯 합니다.

금융위에서 DSR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환 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의 소득 대비 부채 상환부담(DSR)을 중심으로 심사
타겟 고객층 부채수준, 2금융권 DSR관리기준 등을 바탕으로 DSR 수준 설정

ㅇ 연체 이력, 2금융권 부채 보유현황 등 과거의 금융거래 이력과
신용등급에 대해서는 심사를 완화


√ 최저신용자에 대한 최종 제도권 상품인만큼, 소득 대비 부채수준이 과도
하게 높거나, 현재 연체중이지 않는 이상 가급적 지원할 수 있도록 심사

금융위 7월 25일자 햇살론17 보도자료 중

즉 DSR 관련해서는 DSR이 과도하게 높거나 현재 연체중인 채무가 없는 한은 가급적 대출을 지원하기로 정책방향이 결정되었다는 내용이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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