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과다 대출 관련해서

대부업 과다 대출 경우에는 무조건 대환대출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대부업체 대출이 5건 이상이시면 과다대출이라고 부르는데, 대출 건수 자체를 줄이는 것도 의미가 크고, 대출 이자를 줄이는 것은 더 의미가 크니까요.

1금융권 신용 대출을 받아서 대부 대출을 다 갚을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그것이 어려우니까 대부 대출이 과다가 되신 것일 텐데요, 직장인이시라면 새희망홀씨나 햇살론, 바꿔드림론 등의 정부 지원 대환대출을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신용등급이 낮아도 서울보증보험에서 대출액의 90퍼센트 혹은 100퍼센트 보증을 서주게 되므로 승인이 잘 나니까요.

그렇지 않고 무직자에 해당하시거나 주부분들일 경우라면, 새희망홀씨나 햇살론 같은 정부 서민지원 대출 상품은 재직을 반드시 요구하기 때문에 힘들고, 따라서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등 2금융권의 대출을 받아서 대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가 이자도 줄이고 대출건수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구요, 단순히 대출건수만 줄인다면 한 대부업체에서 대환 조건으로 대출을 받아서 5건의 대출을 1건으로 만드는 것도 아주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건수 자체가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신용점수가 오르고, 그리고 5건 보다는 1건이 금융비용 관리 측면에서도 좋거든요.

대부업체 중에는 19.9퍼센트 이자율로 다른 대부업체 대출들을 전문으로 대환해주는 곳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형태의 대부업체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서민대출 의 대환대출 조건이 연이율 20퍼센트 이상인 대출들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19.9%로 빌려주면 서민대출로 대환할 수 없기에 계속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갚을 거라는 계산 하에서입니다.

만약 무직이라 어차피 서민 대환 대출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이고, 2금융권 대출상품들도 여의치 않다면 19.9퍼센트 이율로 다른 대부업체 대출을 대환해주는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